매대, 진열장을 이용한 효과적인 상업인테리어, 미진디자인.
어느 매장을 가던 상품을 진열하는 매대나 진열장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어느 매장을 가던' 이라는 부분입니다.
모든곳에 존재하지만, 모든곳에 존재하기에 특별함은 없습니다.
언제나 개성은 모두가 '당연시' 하는 부분에서 찾아오는것입니다.
쥬얼리 벽 진열장
특별한 진열장은 자연스레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 있습니다.
사람들이 손에 하나씩 보석을 들고
매대에 줄서서 기다리는 광경을 원하신다면
톡톡튀는 상업 인테리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톡톡튀는 인테리어가 꼭 성공을 보장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선 개성적인
인테리어가 있어야 합니다.
사실상 내용물이 별로더라도,
오색찬란한 진열장을 보게 된다면
'대체 무엇이기에 저런 아름다운곳에 들어가있는걸까'
하는 호기심에라도 한번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일단 한번이라도 고객과의 접촉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충분한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진열장이 하는 역할은 매우 큽니다.
멋진 상업 인테리어란 하나의 멋진
대형 판촉물이자 광고가 되는 것이지요.
우습게 볼 것이 아닙니다.
멋진 진열장속에 들어있는 천원짜리 큐빅과
동네 방물장수가 돌아다니며 바닥에 널어놓는
백만원짜리 보석이 있다면 개중에
소비자들이 더 비싸게 느끼는것은
다름아닌 천원짜리 큐빅입니다.
그만큼 매대나 진열장의 효과는 무지막지 하지요.
어째서 백화점이나 영화관의 vip 룸은 멋진 인테리어가 되있을까요?
왜 비싼 음식점은 인테리어부터 다를까요?
고객이 스스로 품격있다고 느끼게끔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멋진곳에서 고객은 '아 내가 비싼곳에 와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되지요
상업인테리어가 있는 이유입니다.
진열장은 디자인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기술적인 발전또한 무시하지 못합니다.
LED라는 발광체의 특성을 살린 LED 진열장의 경우
매번 형광등을 갈아줘야하는 귀찮음도 없어졌을뿐더러
LED의 경우 수명이 약 8~10만시간 가까이 되며
전력소모또한 매우 적습니다.
기존에 t-5 형광등으로 진열장을 비추던 시대는 간 것입니다.
상업인테리어는 이런식으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아무리 싸구려 제품이라도 멋진 세일매대에
놓여있는 제품은 비싸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의 의식은 그렇습니다.
'설마 양말을 황금 바구니에 넣겠어?'
그러나 황금바구니에 양말을 넣게 되면
그것은 더이상 양말이 아닙니다.
'귀중품' 이 되는 것이지요.
사람들의 심리란 그렇습니다.
같은물건이라도 매대나 포장이 그럴싸하면
더 비싸보이고 더 좋아보이는 그런 심리.
왜 황금 바구니 이야기를 하느냐.
사실 가게 라는 것을 통째로 본다면,
상업인테리어는 황금 바구니에 속합니다.
겉모습을 보고 들어와야지요.
마케팅이란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진열장이나 매대 역시 황금바구니 입니다.
사람들은 진실엔 관심이 없는 법입니다.
보고싶은것만 보려고 하지요.
멋진 진열장과 매대, 그리고 상업인테리어는
사람들에게 '이곳은 비싸고 멋진곳' 이라는
생각을 품어줄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
나름입니다. 지금 당장 멋진 진열장.
한번 계획해 보십시오.
멋진 상업인테리어로 당신의 가게를
멋지게 꾸며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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