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바루 ) 무선인터넷 사용하기
여행사에서 코타키나발루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냐고 물으면,
큰 리조트가 아닌 경우에는 십중팔구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코타키나발루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은 어디서나 가능하다.
단, 큰 리조트, 특히 수트라하버의 경우는 무선인터넷이건
객실에서 사용하는 유선인터넷이건 자기노트북을 갖고간 경우에도
인터넷 이용료가 유료로 과금된다...... --;
나 같이 인터넷으로 먹고사는 사람은 이 점이 좀 ... 기분이 나쁘다...
베링기스나 베버리호텔등 1급 호텔들도
로비에서 마음껏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싼 여행 갔다고 기죽지 말자...
로비 아무데나 무선 신호 잡히는 장소에 자리잡고
주위에 콘센트 찾아 전원 공급 받으면서 마음껏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전원을 이용할려면 아답터가 필요하다.)
숙소를 제외하고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는
대표적인 곳으로는 "스타벅스", "커피빈"이 있다.
그리고 "맥도날드" 신호는 잡히지만 이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곳은 HOTSPOT이라는 유료무선인터넷 서비스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 외국인은 이용할 수 없다.
외국인이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WIFI"라는 글이 있는 장소라야 한다.
호텔이나 시내 상점들이나 "WIFI" 표시가 있으면 사용가능하다.
물론, "FREE"가 함께 있어야 무료로 이용 가능하겠다... --;
그럼 어디가 가장 인터넷을 이용하기 좋은 장소일까?
내 경우에는 워터프런트에 있는 "커피빈"이였다.
속도도 호텔로비보다 더 좋았던것 같다.
"스타벅스"는 센터포인트 5층과 "커피빈" 길 건너에 있는데...
이곳 인터넷라인의 특성상 속도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닐 것이다.
카페라테 7.8링깃 짜리 한 잔 마시며,
분위기 좋은 바다의 풍경 감상하며,
인터넷 이용을 해보면, 아주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싸이등에 들어가 이사람 저사람 염장을 지르던가................ ㅋㅋ
자,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루가 가는 중독자들이여....
자기 노트북 가지고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인터넷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
PS. 아래 사진은 "커피빈"에서 무선노트북 설정 방법이다.
LG X-note 모델의 경우...
맨위에 있는 CBTL_Waterfront가 커피빈의 프로파일 이름이다.(ZIO는 집에서 쓰는거...)
그 프로파일을 선택하고 편집을 선택하면 다음의 화면이 나온다.
데이터 암호화를 WEP로 선택하고 네트워크 키에 1,2,3,4,5를 순서대로 입력한다.
확인란에도 1,2,3,4,5를 순서대로 다시 한 번 입력한다.
(이 숫자들은 카운터 앞에 써있다.)
그리고 다음 선택....
위의 화면이 나오면 완료를 누른다....
그리고 처음 화면으로 가서 CBTL_Waterfornt 프로파일을 선택하고 "적용"을 누르면...
인터넷에 접속이 된다....
이 설명이 어려워서 인터넷 사용 못할 것 같은 사람은 ...
글쎄 ... 댓글 달아라.... 경우에 따라서 추가 설명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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