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곽재우 사당앞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 302호
경상남도 의령군 유곡면 세간리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아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1m, 가슴높이의 둘레 10.3m로서
밑동에서 2m부터 가지가 뻗어 있다.
바로 옆의 느티나무와 함께 마을을 지켜주는 신성한 나무로 믿어지고 있다.
특히 남쪽가지에서 자란 두 개의 짧은 가지 [돌기]가 여인의 유방같이 생겼다고 해서
젖이 나오지 않는 산모들이 찾아와 정성들여 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고 있다.
*안내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사진: 2007.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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