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ll's City of Books-미국 포틀랜드
미국 오레곤주의 제일 큰 도시. 포틀랜드.
차이나 타운도, 강을 가로지르는 여러개의 다리도 그 밑을 지나가는 배도, 전차도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지만 포틀랜드에서의 2박 3일동안 내 마음을 잡아끈 것은 파월 북스였다.
원래는 중고책 서점으로 시작했다는 이 서점은 서점하다가 한 블럭을 차지할 만큼 이 도시의 자랑이다. 2시간 정도의 시간 여유로는 제대로 전체를 다 볼 수 없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이 곳을 알게되어 기뻤다.
북이 들어있었는데 10달러도 채 안되었다.
스케치 가이드북도 샀으니 그림책의 전설 베아트릭스 포터 그림책 미니 전집을 샀는데 각 권당 3달러가 안 되었다. 여기에 있으면 여기에 있는 그림책을 다 사고 싶어질 것 같다.
결국 여기서도 그림책 1권, 기독교 관련 책 1권을 사버렸다. 공항이라 그런지 본점보다는 약간
비쌌지만 그래도 왠지 반가운 마음이다.
나중에 포틀랜드에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이 곳에 다시 한 번 가고 싶다.
TAG 어린이 중고 전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