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맛집 기행
태평 백화점 뒷 골목에 상하이객잔이라는 2층에 너무나 튀는 퓨전중식선술집이 있습니다.
오늘 저녁도 먹을겸해서 다녀왔는데 분위기랑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글을 쓰네요...
요리는 사천 해물탕과 광동식 깐풍기를 먹었는데
해물탕은 한국음식의 조미료와 향신료가 들어가지않은 재료의 맛을 살려 끓인
탕 같았습니다. 느끼하지도 맵지도 질리지도 않은 얼큰하게 먹을만큼 이었지요.
깐풍기는 칠리소스로 볶아서 양파향이 가득한 맛이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깐풍기중에
가장 맛있고 느끼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하하 그리고 오늘 제일 중요한건 친구랑 당구 내기해서 100점 차로 이겨버렸다는 겁니다.
하하하하하하~~
담에는 논현동에 영동쭈꾸미가 하도 맛있다고 하길래 논현동에 가보려 합니다.
제가 다녀와서 맛평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히주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