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기 둘째날- 마라도, 해저 유람선,용머리해안
둘째날은 우리가 묵은 귤림성에서
토스트와 우유로 아침식사를 하고 마라도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 송악산아래
산이수동에 위치한 선착장으로 갔다
남제주군 대정읍 상모리에 있는 송악산은 대장금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이 곳을 보기위해 관광버스와 관광객들이 아침부터 줄을 지어 서있었다
마라도, 가파도, 산방산 멀리 한라산 정상 까지 보이는 전망대 같은 곳이며
해안가 해안 절벽에는 일본군이 뚫어 놓은 동굴이 있다
해안가에 놓여진 돌들 제주화산석
이곳에서 사진 몇장을 찍고는 선착장으로 이동
바람이 많이 불지않아 유람선을 타기에는 적당하여 배를 타고 30분정도갔을까
멀리서 다정하게 서있는 형제섬도 보고 한라산도 볼 수있었다
이윽고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마라도에 도착 ㅎㅎ
1 시간동안 산책하듯이 둘러 보고 다시 배를 타러 오라고 했다
이 곳에는 자장면집이 두곳, 마라분교,등대,성당,교회,절이 제각기 하나씩 서있었다
이 날은 수학여행을 고등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장면 시키신 분~~ 하고 선전한 그 집이 초만원을 이뤄
다른 원조 집으로 갔는데 오징어,소라,양파를 고춧가루에 볶아 자장면위에 고명으로 올려준게 색달랐다
마라도로 가는 유람선
멀리 보이는 마라도
마라분교와 자장면 시키신분 집
초콜렛박물관
우리나라 최남단 비
마라도 성당
등대
원조 자장면 집
해물자장 - 소라와 오징어 고명
마라도에서 그 유명한 자장면으로 이른 점심을 먹고 다시 배를 타고 30분
해저 유람선을 타기위해서 O급히 이동
다시 배를 타고 해저 잠수함으로 갈아탔다
여러 종류의 열대어와 해조류등이 서식하고 있었고 형형색색의 다양한 산호들이
그 화려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으며 남자 다이버가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줄 때는
어디서 그렇게 많은 무리들이 떼지어 오는지 제주 최고의 해안 절경이었다
형제섬
해저 유람선을 타고 본 열대어들
다양한 산호와 불가사리가 보인다
다음 코스로는 용머리 해안
산방산과 용머리해안,하멜상선 전시관을 한꺼번에 구경 할 수있는데
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분 걸어 내려가면 수려한 해안 절경과 마주치게 되는데
수천만년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이라고한다
개인적으로 제주도는 산 보다는 바닷가에서의 절경이 아름다와 무조건 바닷가는 강추다
내려오면서 유럽범선의 구조가 원형대로 재현한 하멜상선과 하멜의 제주도 표착과 국내에서의
생활상이 상세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다
